이참리의 하루한장

파스칼 본문

삶의 자리

파스칼

이참리 2020. 4. 29. 15:38
반응형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9834&cid=60596&categoryId=60596

 

 

파스칼의 생애, 그의 성격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1623년 클레르몽 페랑에서, 법관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매우 총명한 사람으로, 특히 수학에 호기심을 품고 있었다. 홀아비가 된 그는 아들의 교육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어린이가 여덟 살이 되었을 때, 그는 사직하고 아이를 파리로 데려갔다. 거기서 그는 일류의 학자들을 자기 집에 모으는 것을 기쁨으로 삼고 있었다. 어린 블레즈는 과학 토론을 듣는 것을 허락받음으로써, 훌륭한 학교에 들어가 있는 것과

terms.naver.com

 

 

자신의 비참함을 알지못하고 신을 아는 것은 오만을 낳는다.

신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비참함을 아는 것은 절망을 낳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중간을 이룬다.

그곳에 신과 우리의 비참함을 동시에 보기 때문이다.

 

- 블래스 파스칼

 

반응형

'삶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별 금지법에 대하여  (0) 2020.06.30
5월 11일은 입양의 날  (0) 2020.05.20
이작도 방문기  (2) 2020.05.19
한빛 스트론 입문용 드론  (0) 2020.05.18
입양 vs 분양  (0)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