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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리의 하루한장
구원의 언어 - 2장_칭의_법정의 언어(유죄에서 무죄로)
2. 칭의 : 법정의 언어(유죄에서 무죄로)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justified)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불신자들은 기독교인들이 죄에 과도하게 집착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죄 사함이 필요한 죄인이라는 복음적 확신을 불쾌하게 여긴다. 관용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죄를 부각시키는 것은 억압적이며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에 대해 말하지 않고서 복음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우리는 정확히 말해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받았다. 외부에서 온 의 일반적인 헬라어 용례에서 ‘칭의’는 법정 전문 용어였다. 여기에는 법정 심문 절처와 하나님의 무죄 선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로마 가톨릭의 ‘주입된(infused) 의’ : 의의 ..
book공방
2022. 4. 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