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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경 (1)
이참리의 하루한장
신학하다
신학은 결코 사변적 이어서는 안된다. 원래 신학이라는 용어는 ‘신’(theos)과 ‘학’(logia)의 합성어로 신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었다. 즉 신학은 ‘말함’이라는 행동을 담고 있는 동사적 단어이다. 플라톤이 ‘신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 확립하였고, 교회 안에서는 유스티누스가 처음 사용하였다. 유스티누스는 모세가 하나님에 대하여 기록한 것을 신학함이라고 하였고, 성령께서 성부와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부른 것을 ‘신학함’이라 하였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 하나님으로 선언하는 것이 신학함이다.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신학함이다. 오리게네스는 신학과 경륜을 처음으로 구분하였다. 경륜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고 신학은 인간을 구속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즉, 신학은 하나님..
신학하다
2020. 5. 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