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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태복음 19장 (1)
이참리의 하루한장
포도원 품꾼의 비유(마 20장 1-16절)
포도원 품꾼의 비유 이른 아침 인력시장에 아주 큰 포도원을 가진 한 주인이 왔다. 그 주인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당시 하루 일당인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품꾼들을 자신의 포도원에 들여보낸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제 삼시(오전 9시)에 인력시장에 나가보니 놀고 있는 사람이 있어, 그들을 포도원의 품꾼으로 부른다. 제 육시(낮 12시)에도 제 구시(오후 3시)에도 인력시장에 나가 그렇게 하고, 제 11시(오후 5시)에도 놀고 있는 사람이 있어 포도원의 품꾼을 부른다.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하루 품삯을 계산할 때가 되었고, 주인은 가장 늦게 온 사람부터 품삯을 계산한다. 주인은 인심이 좋은지 가장 늦게와 1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에게 온전한 하루 일당인 한 데나리온을 다 주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품삯을..
Biblie톡
2020. 6. 21.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