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존 칼빈
- 성결교회
- 만석 교회
- 인천 동구 교회
- 신앙고백서
- 교리문답
- 칭의
- 이신칭의
- 하나님의 나라
- 만석동 교회
- 레슬리 뉴비긴
- 웨슬리
- 인천 교회
- 입양
- 믿음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말씀묵상
- 만석성결교회
- 칼빈
- 존 웨슬리
- 종교개혁
- 바빙크
- 선교적 교회론
- 지혜
- 만석교회
- 성령론
- 선교적 교회
- 삼위일체
- 오픈 시크릿
- 헤르만 바빙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개혁주의 (1)
이참리의 하루한장
헤르만 바빙크 - 보편성을 추구한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 - 보편성을 추구한 신학자유해무상세보기 1. 네덜란드 교회의 역사와 분리 교회 1815년 빌럼 1세가 네덜란드 국왕으로 등극을 하고 1816년에 ‘네덜란드 교회 치리 정관’을’ 선포하며 교회를 재조직하였다. 즉, 교회의 치리권을 왕이 임명한 교회위원회로 이관시키는 하향식 교회정치를 시행한 것이다. 왕이 ‘국가교회’의 형태로 정교일치를 시행하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자 1834년에 신앙의 자유를 선언하는 ‘분리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네덜란드 교회는 종교개혁 이후 유럽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국가 교회 제도를 따르지 않았다. 정치와 군사적인 측면에서 공동의 목적을 가진 지방 귀족들이 동맹을 맺고, 독립을 추구하였다. 이런 배경으로 네덜란드에서 정치나 종교는 중앙집권의 형태를 취하지 않았다. 개혁..
book공방
2020. 5. 15. 20:16